배우 지성과 하윤경이 새 드라마 아파트에서 가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지성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선택 이유로 “진지한 범죄물이 아닌 유쾌하고 통쾌한 작품이라 좋았다.

또 사기를 벌이기 위해서 가짜 가족을 꾸려서 팀플레이를 벌인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혔다. 하윤경 역시 “지성과의 호흡은 집에선 경사가 났다”라며 설렘을 내비쳤고, 부부 케미에 대해 “마지막엔 진짜 가족 같아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조용원 감독과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참석해 작품의 차별점과 연기 앙상블을 강조했다. 지성은 “아파트 대단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새로웠다”며 사기를 치는 콘셉트의 독특함을 소개했다.

하윤경은 “대본을 읽기 전에 독립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깊이 있는 인물이 많았다”고 덧붙여 서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드라마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한 인물들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가짜 가족을 둘러싼 팀플레이의 재미와 입대의회장 선거를 둘러싼 음모가 결합된 구성으로 예고된다.

현장 관계자는 “연기 앙상블의 힘으로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성과 하윤경은 서로의 호흡이 만들어 낸 케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끈끈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