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에 섰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리그와 남부리그 경기에 앞서 선수단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창단 첫 올스타전의 의미를 되새겼다.장원진 감독과 선수 나가, 홀, 김서원, 노강민은 기념 촬영을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나눴다.
울산 웨일즈는 창단 첫 시즌부터 활약이 두드러진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유니폼을 특별 제작해 입고 출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외 관리 차원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의 맞대결 소식도 화제를 모았다. 최지만이 이끄는 울산 웨일즈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생중계로 열리는 특집 불꽃야구에서 맞대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생중계 3연승에 도전하는 양팀의 대결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경기 종료 후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10일에는 울산 웨일즈 나가, 홀, 김서원, 노강민이 특별 제작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는 소식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