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대 아파트 시장이 연일 관심을 끌고 있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으로 공급되는 3064세대 대단지로, 현대건설의 고급 브랜드 디에이가 적용된 단지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의 접근성이 좋아 수요가 꾸준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구체적 당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소속사는 확인이 어렵다며 입장을 남겼다. 이와 관련한 당첨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같은 동네를 두고서는 137억 원대 빌라에 이어 안유진의 40억대 아파트 소식까지 불이 붙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주장도 많아 신중한 관측이 필요하다.
한편,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이른바 캣맘들을 둘러싼 갈등도 여전하다. “밥 주지 마라”는 캣맘 측의 주장에 따라 동대표가 고소를 당했고 경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이의신청이 제기되며 검찰로 사건이 넘어간 상황이다.
분쟁이 지역 사회의 관심사로 확산되면서 인근 아파트들의 관리 규정과 동대표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서울의 토지거래허가제도는 6월 들어 상승세를 보이면서도 신규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 6월 신규 신청은 5382건으로, 4월의 8925건보다 감소했다.
이와 함께 3년 새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추세도 지속됐는데 3.3평당 분양가가 5905만원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움직임은 여전히 분주하나 확인 가능한 수치만을 신중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