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이 8일 신월동 재개발 지역의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며 안전 현장을 살폈다. 외벽 균열로 붕괴 위험이 우려되지만 조합 사정으로 철거 일정이 지연되자 구청 차원의 즉각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현장에는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주민들의 의견도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을 신설했고, 이번 점검은 이 실설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기록된다.

구청 측은 위험 구간을 즉시 관리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기재 구청장은 재건축 지역의 안전과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재선에 성공한 그는 지하철추진단를 구성해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혀왔다. 목동 재건축 사업의 본격화를 둘러싼 지역 여건도 함께 점검됐다.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의 첫 현장 행보로 신월동 옹벽과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며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사진과 현장 설명은 양천구가 제공했고 매일일보도 이 보도를 보도했다.

또 최근에는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구청장 직속 지하철추진단의 운영을 공식화했고, 이를 통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강조해왔다. 이와 함께 취임식 대신 직원조례로 민선 9기의 시작을 선언한 바 있어, 행정의 실무 중심으로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처럼 이기재 구청장의 행보는 안전 점검과 현장 소통을 축으로, 재개발 지역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속도감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