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협회가 오는 7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김교흥·임오경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K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한 문화유산법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유산 보호를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 논의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석자는 국회 소속 의원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며, 국내외 전통문화의 글로벌 진출 방안이 주제다.임오경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국악진흥법, 한류산업진흥기본법 등 대표 발의 법안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는 점이 주목된다. 또 국회 문체위 선임 소식이 함께 전해지며 광명 지역의 문화체육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도 확인됐다.
세미나의 주제는 K-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한 문화유산법 개선방안이다. 한국고미술협회는 이번 행사가 국내 최초로 문화유산 보호와 창조적 활용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를 밝혔다.
임오경 의원은 경기 광명갑 출신으로, 국회 내 상임위원회 역할 확대를 통해 문화산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을 강화해 왔다. 행사 일정과 구체적 논의 내용은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임오경 의원은 OTT 시대에 대응한 법체계 재정비를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도 문화콘텐츠의 품질과 공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국회 세미나는 이러한 입법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글로벌 스테이지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다.
각계의 구체적 제안이 모여 판이 깔리는 가운데, 실제 정책 반영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