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자취 7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을 자신의 새 집으로 초대해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측은 10일 방송 예고에서 김요한의 집 공개와 함께 가족 대화가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요한은 자취 생활을 마감하고 부모님과의 첫 방문을 맞이한다. 방송 말미에는 부모님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보며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주연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거론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장 관계자는 “이주연과 잘 되어 가냐”는 질문이 나오며 김요한이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또한 program 속 김요한의 집은 지난해 12월 이사한 이후 여러 메달과 수상 이력이 전시된 공간으로 소개된다.

이와 함께 부모님의 방문 장면에서 결혼과 미래 계획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영된다.

한편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의 연애 설화에 대한 언급과 함께, 그의 일상과 가족 간의 대화가 함께 공개된다. 이와 동시에 스포츠 출신 연예인으로서의 활동과 결혼에 대한 시각이 엿보일 전망이다.

방송 관계자는 “김요한의 솔직한 고민과 가족 간의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