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6)가 전직 치어리더 김이서(25)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팀은 이 소식을 두 사람의 새로운 가족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준수는 인스타그램 글에서 “마운드 위 투수에게 든든한 포수가 필요하듯, 제게는 그 어떤 역경도 함께 이겨낼 든든한 반려가 필요하다”라며 결혼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연인 관계를 넘어 가족의 축으로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서와의 만남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구단은 “야구 선수로서의 집중과 함께 가정의 든든한 xlabel 역할을 다하겠다”는 한준수의 다짐을 존중하는 분위기다. 또한 지난 기사들에선 한준수가 치어리더와의 결혼을 발표했고, 이후 혼전 출산 소식까지 전해지며 공식 커플의 행보가 이어졌다고 전한다.
지난 1년 사이 결혼 발표와 혼전 출산 소식이 잇따라 보도되며, 팬들 사이에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준수의 이번 발표는 팀의 올스타 분위기에 신선한 변화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서로를 지켜주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팀은 앞으로의 일정에서 두 사람의 가정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한준수와 김이서의 앞날에 대해 더 이상의 구체적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들의 결혼이 가족과 팬들 사이에 긍정적인 울림을 남길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