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주연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재욱과 신예은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해피엔딩을 완성했고, 따뜻한 성장과 로맨스로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종영 소식과 함께 드라마의 여운을 되짚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종영 인터뷰에서 김윤우는 작품 속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둥이 같은 매력을 보여주려 했다”는 속내를 전했다.

이처럼 출연 배우들 모두 캐릭터를 살리려 애쓴 흔적이 드러났다. 배우 이수경은 종영을 하루 앞두고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 멘트를 남겨 시청자의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마지막 회에서 도지의와 육하리의 바다 위 키스 엔딩은 대중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드라마의 마무리는 시청률로도 확인됐다.

Nielsen 코리아에 따르면 최종회 시청률은 5.9%로 5%대 종영 기록을 경신했고, 이로써 ENA의 월화 드라마로서 확실한 마무리를 지었다. 제작진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관계를 그려내려 한 의도가 빛났다”는 반응을 전했다.

이와 함께 OST 발매 소식이 확정되며 관람의 여운을 음원으로도 이어간다.한편 종영 후에도 배우들의 인터뷰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과 온라인에서 계속 화제를 낳고 있다.

이재욱과 신예은이 주연한 드라마로서 남긴 여운은 적지 않으며, 팬들은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닻을 내린 바다 위의 이야기는 이렇게 따뜻한 마무리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