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의 부활이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몰아싼 가운데 ‘사랑의 서약’ 무대가 큰 울림을 남겼다. 클릭비의 11년 만에 완전체로 재집합해 가족의 진심 어린 하모니를 선보였고 유재석은 “지금의 클릭비 마음이 더 움직였다”고 밝혔다.
방예담은 출연 이유를 “부모님과 꼭 함께 노래하고 싶어 설득했다”라고 전했고, 가족은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를 열었다. 장항준은 처음으로 음악 가족이 부럽다고 말하며 “이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칭찬을 남겼다.
방대식은 “아들 덕에 40년 연습생 생활이 끝나고 무대를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한 소회를 털어놓았다.방영 초기부터 시청자 반응은 뜨거웠다.
클릭비의 세 멤버와 방예담의 가족은 ‘사랑의 서약’으로 다정한 하모니를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남겼다. 이효리가 등장한 무대에서도 감동이 이어졌고,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 흐름을 이끌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이들 가족의 이야기가 조명되며 공감대를 넓혔다.첫방 최고 시청률은 4.8%에 이를 만큼 시청자 반응이 커졌고, 방송은 시작부터 판이 깔린 듯 가족 중심 포맷으로 재단됐다.
‘사랑의 서약’은 무대의 중심에 서서 진심 어린 화음을 이끌었고, 출연진의 서로를 격려하는 말이 잇따랐다. 클릭비의 재회가 예능의 새 페이지를 여는 순간으로 기록되며, 시청자들은 다시 한번 이 프로그램의 힘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