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북미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오는 9월 9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북미 배급 협력은 미국의 네온(NEON)과 파트너십 계약으로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칸 국제영화제에서의 황정민과 정호연의 활약은 현지 반응을 뜨겁게 만들었고, 제79회 칸에서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관심은 크게 확산됐다.

나홍진 감독의 이 신작은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알리며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키웠다.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국내 흥행성과를 넘어서 북미 시장까지 공략한다. 9월 9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예고편 공개 소식도 함께 전해져 현지 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은 포지드필름스가 맡았고 공동 제작으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 또한 웨스트월드가 공동 제작에 명시되어 있어 해외 배급 구조가 한층 견고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화의 주연인 황정민, 정호연의 현지 인터뷰와 팬미팅 소식도 이어지며 북미 시장에서의 파급력이 주목된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은 칸 이후 세계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관객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9월 9일 북미 상영이 실제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