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마감하는 상징적 행사로 주목된다.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폐장할 예정이며, 돔 구장으로 새롭게 지어질 계획이 확인됐다고 전해진다. 현장 취재 사진에는 잠실의 전경이 담겼고, 시민과 팬들은 마지막 계절의 추억을 남기려 마음을 모은다라고 보도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올스타전이 잠실의 마지막 공연이자 새 시작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특별 무대와 함께 두산과 LG의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는 소식도 화제가 된다.

박철순과 김용수의 특별 시구가 준비돼 있으며, 김경문과 김동수의 배터리 재현이 팬들에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현장 사진들이 전한다. 현장의 분위기는 1982년 시작된 잠실의 야구 verhaal(이야기)이 또 한 장의 장면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의 올스타전은 잠실의 역사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도약하는 야구의 미래를 예고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관계자는 “팬들과 선수들 모두 잠실의 마지막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고 전해진다.

팬들 사이에는 ‘굿바이 잠실’이라는 말을 넘나들며, 추억과 새 출발이 맞닿는 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