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이 재혼 후 얻은 두 아들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냈다. 7월 11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그는 두 아이를 자랑하며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그는 먼저 “끼를 물려받았다”고 말하며 큰아들은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고 둘째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키 큰 것이 제일 부럽다”라며 두 아들의 키를 구체적으로 밝히자 183cm와 180cm로 전해졌다. 가족의 자랑을 하나의 훈훈한 에피소드로 만든 부분이다.

전영록은 재혼으로 얻은 아이들에 대해 “전 딱 한 가지가 좋다. 저보다 크다는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들의 음악적 재능은 이미 확인된 것으로 보이며, 그는 “끼를 물려받아 둘 다 성악과 뮤지컬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그는 두 아들을 향한 애정과 자랑을 가감 없이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와의 오랜 인연과 음악 인생의 여정도 함께 조명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전영록의 자식 이야기는 가정의 재구성 속에서도 가족의 긍정적 변화와 새로운 행복을 보여 준 사례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