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피의 저주가 내려앉은 궁의 비밀과 이를 추적하는 인물들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2차 보도스틸에는 구천(남주혁 분)과 생강(노윤서 분) 등 주요 인물의 긴장감이 돋보이며 궁의 저주가 전개를 밀고 나가는 분위기가 담겼다.제작진은 이번 스틸에서 궁을 둘러싼 저주와 이를 마주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고 설명했다.
남주혁과 노윤서 외에 조승우, 곽동연, 장영남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이 한층 공기를 압도한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스틸 속 배우들은 눈빛만으로도 서늘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2차 보도스틸은 귀의 세계를 오가는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사이의 미스터리가 점차 드러나는 장면들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이들 인물이 저주와 얽힌 사연 속에서 어떻게 서로의 행로를 바꿔 나갈지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도 두 배우의 조합과 사건 전개에 관심이 쏠려 있다.한편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왕의 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음모와 미스터리를 다룬다고 소개됐다.
올여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저주를 둘러싼 궁의 비밀이 어떻게 풀릴지에 주목하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비주얼과 배우들의 첫인상도 관심을 모으는 포인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