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전력 구상에 대해 “핵심 선수들이 좋은 위치에서 뛰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벨링엄과 케인 같은 해결사가 있고 측면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며, 한 선수가 부진해도 다른 선수가 들어와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부상자 여부에 대해 “게히-라이스-제임스, 이들 세 선수는 잉글랜드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선발 출전에 대한 구체적 여부는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며, 노르웨이전에 결장자는 없다고 덧붙여 최상의 전력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

투헬 감독의 흐름은 2021년 첼시를 챔피언스리그로 이끈 당시의 행보와도 닮아 있다. 콜 파머, 해리 매과이어,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등 스타 선수들을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키며 팀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최근 한 보도에선 “노르웨이전에 결장자는 없다”는 그의 발언이 핵심 전력 가동의 신호라는 해석이 나왔다. 팬들과 언론은 투헬 감독이 어떤 조합으로 16강 상대를 상대할지 귀추를 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더의 전력 구성이 확정되는 순간, 팀의 경기력은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