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성과 김원해가 도박장 한복판에서 맞붙는 일촉즉발의 순간이 포착되며 극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극본은 김윤영, 연출은 조용원으로 확정됐고 제작은 SLL, 레드나인픽쳐스(주)가 맡았다.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힘겨운 싸움이 펼쳐진다.
긴박한 전개와 함께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의 면모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드러난다.하윤경은 현장의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오프숄더 볼드레스에 섬세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며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해당 장면은 첫 방송에서 벌어지는 러브와 갈등의 서사를 예고하는 핵심 요소로 보인다.
한편 지성과 빌런으로 불리는 김원해 간의 대립은 첫 방송부터 극의 칼날을 드러낼 전망이다. 도박장이 벌이는 카드 분수쇼와 분노의 보스 워킹 등 역대급 장면이 예고되어 있다.
드라마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둘러싼 비리 타파를 목표로 주민들과 함께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들 간의 복합 관계와 예측 불가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첫 회부터 결혼식 장면이 등장해 파격적인 시작을 예고한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출연진의 조합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첫 방송은 11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번 작품은 도시 속 일상과 갈등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낯설지 않은 공감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