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한국 관객을 만난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모티프로 삼은 이 작품에서 맷 데이먼은 트로이 전쟁 이후 10년에 걸친 귀환길에 오른 이타카의 왕 역할을 맡는다.
예매는 개봉에 앞서 빠르게 진행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9일 오전 10시에 예매를 오픈한 결과 아이맥스 상영은 이미 매진 사례가 속출했고, 예비 관객의 폭발적 관심이 확인됐다.
이와 같이 예매 오픈 직후 반응이 뜨거운 흐름은 ‘오디세이’가 8월 초 개봉 예정작 가운데 독보적 위상을 차지한다는 평가를 뒷받침한다.놀런 감독의 신작은 예고편 공개와 함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화의 캐스팅 논란에 대한 논쟁은 빠르게 수습되었고, 감독은 이 논쟁이 실제로 어떤 영화인지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벌어졌다고 밝혔다. 배우 구성과 연출 의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개봉에 맞춰 놀런 감독이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하는 보도도 이어졌다. 놀런 감독은 이번 방문에서 맷 데이먼과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방한 소식은 팬과 언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개봉 전부터 현지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해외 배급사와의 협의로 이번 작품은 한국 관객 앞에 선다.
놀런의 신작은 인류의 대전설을 새롭게 해석한다는 평과 함께, 여전히 대작 블록버스터의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추가 소식과 예매 상황이 더욱 주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