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집중된다. TSMC의 실적 발표가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장은 전한다.

ASML과 TSMC의 실적은 이번 주 미국 증시의 흐름에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분기 실적과 물가 지표, 중동 리스크가 한꺼번에 몰리며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주요 이슈로는 미국 6월 CPI 발표와 함께 피크아웃 설 등 반도체 수요 흐름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메모리 분야의 피크아웃 논쟁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TSMC와 ASML의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향후 수주와 투자 계획에 대한 판단의 핵심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실적 발표 자체보다 방향성과 가이던스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한국 시장에도 파장이 예고된다.

한국 코스피는 ASML·TSMC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의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 CPI, 대형 기술주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가늠하려 한다.

한 편, 대만 증시의 움직임은 예고 없이 급변하기도 했고, 외부 변수에 따른 단기 리스크도 남아 있다.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