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의 예능 탐정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2살 연하 남자친구의 이중생활을 확인했다는 의뢰를 조명한다. 의뢰인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의심했지만, 탐정단은 다른 여성을 만나는 행위를 확인했고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보도했다.
방송은 13일 밤 10시 방송 예고에서도 “12살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가 걱정된다”는 의뢰인의 사연을 다시 한번 전달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40대 여의사가 12살 연하 남친의 충격적 이중생활에 직면하는 모습이 공유된다.
사건 수첩 코너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과 증거가 제시되며, 탐정단의 추적이 본격화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이 남친은 의뢰인의 시선을 벗어나 다수의 만남을 이어왔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 프로그램은 승무원의 꿈을 이뤄주겠다며 헌신한 여친과 바람을 피운 남성을 둘러싼 이야기도 다룬다. 13일 밤 방송에서 ‘사건 수첩’은 12살 연하 남자친구의 배신 행위를 집중 조명해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려 한다. 또한 중국동포를 둘러싼 사실혼과 불륜 의혹, 베트남으로 떠난 남성의 행적 등 다양한 사건이 패널과 탐정단의 분석 속에 교차해 제시된다.
최근 방송에서 공개된 사연들은 의뢰인의 상처와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탐정단은 이들 사례를 통해 연하 연인과의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 신호를 독자들에게도 되짚게 한다.
방송 관계자는 “사건의 이면에 숨은 의도와 이해관계를 밝히려는 의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전개에서도 탐정들의 예리한 관찰과 현장 수사가 어떤 으로 귀결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