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박진영과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들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투표권을 얻었다. JYP는 14일 이들 18명의 아티스트가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투표 회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및 수상자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또한 JYP의 정욱 대표이사와 신현국 최고전략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도 레코딩 아카데미의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창작자를 지원하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즈 투표권은 없지만 출품 절차에는 참여할 수 있다.제69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JYP 소속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