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가 성인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되어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다.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첫 공판은 오는 8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그는 과거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고(故) 김새론과 교제를 했다는 주장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와 관련하여 녹취 파일과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수현은 약 1년 4개월간 활동을 중단해야 했고,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김수현은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캠페인 촬영은 7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김수현과 벤치는 이미 2024년 모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의 복귀가 주목받는 이유는 구설수에 휘말린 상황에서도 브랜드와의 의리를 지키며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OTT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