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이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의 한국 리메이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이진욱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진욱이 언내추럴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언내추럴은 2018년 일본 TBS에서 방송된 10부작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이면에 숨겨진 사건을 규명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인공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정교한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 한국 리메이크판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주인공인 UDI 법의관 임도은 역을 맡을 예정이다.
임도은 캐릭터는 맑은 미소와 부드러운 심성을 지닌 법의관으로, 원작에서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한 역할이다.이진욱은 극 중 주인공의 동료 법의관 역할을 제안받았다.
그가 이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면, 윤아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메이크판은 유괴의 날, 착한 여자 부세미 등을 연출한 박유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와 네오스토리는 지난해 9월 일본 TBS 방송국과 언내추럴의 한국판 제작을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 작품의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진욱과 윤아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