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15일 개봉하며 첫날 33만3899명의 관객을 기록,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호프’는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35만1257명에 이르며,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56만1751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영화 ‘군체’의 19만9762명을 크게 초과한 수치이다.
영화 ‘호프’는 주인공 범석(황정민)과 성애(정호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대자동차의 1983년형 차량 ‘스텔라’가 경찰차로 등장해 극 중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텔라는 14년간 판매된 국내 최초 중형 세단으로, 영화의 주요 장면에서 긴박한 추격 시퀀스를 지원하며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정호연은 촬영을 위해 1종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스텔라를 이용한 액션 장면을 소화한 바 있다.이번 영화는 비무장지대 근처 외딴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호프’ 후원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문화적 가치를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며, 이외에도 밤낚시와 베드포드 파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호프’의 개봉과 성과는 영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가 이어갈 성과와 관객들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