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간의 맞대결로,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에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막판에 집중력을 발휘하여, 엔소 페르난데스가 동점골을 넣고, 라ウ타로 마르티네스가 추가시간에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준결승에서는 전반 19개의 파울이 발생하는 등 거친 몸싸움이 이어졌고, 잉글랜드는 메시를 철저히 견제했다.
스페인은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미켈 오야르사발이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기록하고, 페드로 포로가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스페인은 총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며, 강한 압박과 수비로 프랑스의 공격을 차단했다.3위와 4위 결정전은 잉글랜드와 프랑스 간의 대결로,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에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목표하고 있으며, 스페인은 2010년 이후 다시 한번 월드컵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