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4터널에서 차량 추돌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해 해당 도로가 전면 차단됐다. 강원 평창군은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공식 발표하였다.
사고는 대관령4터널 내부에서 발생했으며, 차량들이 서로 충돌한 뒤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강릉방향 터널 구간의 모든 차량 통행이 차단된 상태이다.
평창군은 해당 구간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국도로 우회할 것을 권고하며 안전한 이동을 당부했다. 현재 화재는 진압 중이며, 추가적인 피해 상황이나 인명 피해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재난 관련 기관들은 사고 수습 및 안전 조치를 위해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의 교통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