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는 영동고속도로 대관령4터널 내에서 차량 4대가 관련된 교통사고 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재 발생 후, 현재 모든 운전자는 안전하게 대피를 완료한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터널 안에서 검은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방차의 터널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화재 진압 작업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강릉 방향으로는 전면 통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도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 당국은 화재 진압 및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안전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