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의 3회가 1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경남 사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미식을 체험하고 진솔한 개인사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사천의 유명 중식당에서 탕수육을 먼저 맛본 후, 사천 실비집으로 향한다. 실비집에서는 인당 4만 원에 다양한 제철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며, 음식에는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 등이 포함된다.
전현무는 식사 중 돌발 미션으로 ‘특종을 풀어야 가리비를 준다’고 제안했고, 이에 장한별은 다른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었다.출연진들은 각자의 가족사와 힘든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루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이야기와 스무 살 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경험을 담담하게 전했다. 성리 또한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고백하며 긴 무명 시절을 견뎌온 소회를 나누었다.
‘전현무계획4’는 사천의 맛집 탐방을 통해 단순한 먹방을 넘어서, 각 출연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천 지역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며, 출연진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