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서울역에서의 노숙 경험과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연습생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하며, 집이 없어 서울역 근처와 공원에서 노숙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유노윤호는 노숙을 하는 동안 찜질방에서 지내기도 했으며, 연습을 이어가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바이트 중 제설 작업을 맡았으며, 당시의 시급이 3800원이었음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고깃집에서 불판을 닦는 일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상했다.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그의 열정을 강조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동전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모은 동전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했던 마음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그의 노력과 열정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래 2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솔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