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낮 12시 17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로 조종사와 함께 지상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의 보고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작업 도중 나뭇가지에 걸린 뒤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지상 작업자는 헬기에서 발생한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사고 헬기는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보존된 상태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레미콘 작업을 위한 자재 운송 과정에서 헬기가 나뭇가지에 부딪히며 추락했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