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이 21일 오후 2시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거쳐 삼척까지 동서로 횡단하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

착공식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착공 이벤트 버튼을 누르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지역 교통망 개선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물류와 교통의 원활함이 증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의 개통 목표 시점은 2026년으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