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방축동에서는 21일 오후 4시 40분경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지름 1.5m, 깊이 2m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 당국과 계양구청은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의 통제를 실시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다.
계양구청 측은 방축동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도로 양방향이 통제되고 있다며 차량과 보행자는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사고 직후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하여 대처하고 있으며, 계양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싱크홀 발생은 인천 지역 내 도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도시에서의 싱크홀은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관계 당국은 조속한 대처와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