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와 합가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 이 부부는 결혼 6년 차를 맞아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모습과 건강한 생활 방식을 소개한다.이장원은 이날 방송에서 새 식구를 공개한다고 말하며, 1926년생인 100세 할아버지와의 합가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합가를 준비한 것은 지난해 가을부터였으며, 같이 산 지는 5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배다해는 할아버지가 혼자 지내셨던 상황을 설명하며, 시할머님께서 돌아가신 지 30년이 넘었고, 가족들이 번갈아 돌보았지만, 모두 연로해지면서 할아버님이 혼자 계시는 것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부부는 100세 할아버지의 건강 관리 방법도 공유하며, 정해진 시간에 맞춘 건강 식단과 맞춤 운동, 장수 비결이 담긴 습관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할아버지의 규칙적인 생활에 대해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할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동기인 99세 친구 부부와의 만남도 소개된다. 이들은 과거 80년 전 생도 시절 추억과 6·25 전쟁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서로의 우정을 회고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송에는 배우 백일섭이 출연해 졸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현재의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외박 나와 사는 것 같다며 졸혼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털어놓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커플들의 일상을 통해 사랑과 동거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 회차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공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