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이 제2회 GIFA컵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며,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 구척장신은 20실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명예를 잃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구척장신은 새로운 감독으로 조원희를 선임하고 강도 높은 조파르타식 훈련을 시작했다.
조원희 감독은 선수들에게 바쁘면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 1대1로 집중적으로 봐주겠다고 약속하며,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맞대결에서 구척장신은 최하위의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악바리 정신을 발휘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발라드림은 과거 방출팀에서 복귀하여 우승 경험이 있는 만큼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발라드림 선수단은 구척장신의 반격을 만만히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구척 킬러라는 별명에 걸맞은 완벽한 승리를 노리고 있다.이번 경기에 특별한 요소로는 발라드림의 정예원이 있다.
그녀는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있으며, 친언니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정예원은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해 관중들에게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이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어떤 팀이 4강 진출 티켓을 차지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팀의 경기력 및 상대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이 예상되며, 경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