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스타 안재형과 중국 탁구 스타 자오즈민의 러브스토리가 7월 23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 조명된다. 이날 방송은 세기의 사랑-안재형♥자오즈민 편으로 구성되며, 세븐틴의 버논, B1A4의 산들, 배우 김수진이 리스너로 출연한다.
특히 방송에서는 1980년대 국경과 이념의 장벽을 넘어 사랑을 이룬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안재형과 자오즈민은 4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출연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전 탁구 선수 김기택은 안재형이 숙소에서 매일 중국어 테이프를 틀어 놓았던 일화와 함께 그 당시 그의 절실한 마음을 증언했다. 김기택은 “징그러울 정도였다”며 동료들이 불평하지 않았던 기억을 회상했다.
방송 중에는 버논이 중학교 때의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며,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는다”고 밝혔다. MC 장성규는 자신의 사랑 경험을 언급하며 첫눈에 반한 사랑을 통해 결혼에 이른 사례로 화답했다.
이어 20대 안재형이 자오즈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고백한 편지가 공개되었고, 이 장면에서 배우 김수진은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흘렸다.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사랑 이야기는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은 밤 10시 20분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