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지난 22일 배우 김강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기성용X김강우 결국 유퀴즈 진출!
방송에 안 나온 현장 비하인드 싹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는 기성용과 김강우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동반 출연한 비하인드를 이야기하며 시온 양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언급하였다.
현장에서 김강우는 기성용과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시온 양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다소 유머러스하게 걔가 욕심을 많이 부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강우는 나도 시온이 채널 구독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성용은 딸의 접근성을 언급하며 계속 저한테도 삼촌들한테 이야기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하였고, 이로 인해 시온 양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아버지의 걱정도 드러났다. 그는 커서 뭐가 될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시온 양의 열정적인 유튜버 활동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강우는 요즘은 공부 잘하는 것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시온 양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줬다.시온 양은 아버지 기성용과 어머니 한혜진의 공개적인 사랑과 지지 속에서 유튜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모는 그들의 딸이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인지하고 걱정하고 있다.
기성용과 한혜진 커플은 2013년 결혼하여 2015년에 시온 양을 낳았다. 한편, 한혜진도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시온 양의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이는 기성용과 김강우가 이야기한 바와 같이 자녀들에게 새로운 꿈과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