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영화 지느러미와 함께 아일랜드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 호러 영화 호컴이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온다.영화 호컴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해 신혼여행지를 찾은 베스트셀러 작가 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옴이 지하실로 사람들을 끌고 내려간다는 마녀의 존재와 봉인된 객실 괴담을 다루고 있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과 기이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호컴의 감독인 다미안 맥카시는 아일랜드의 실제 설화를 기반으로 한 호러를 통해 현실감 있는 공포를 보여준다.

영화는 애플 시리즈 세브란스로 한국 관객들에게 주목받은 애덤 스콧이 출연하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아일랜드 설화의 특징을 살리며 신비로운 요소들과 긴장감을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컴은 디스토피아적 설정과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내용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 호컴은 한국에서의 공식 개봉 이전에 프랑스, 북미,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의 해외 시장에서 먼저 관심을 받으며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신혼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기이한 사건을 통해 불안한 심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