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던이 자신의 자취 생활을 공개한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 던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하는 느긋한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 던은 자취 4년 차로, 2층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집안은 동양미를 담은 오브제와 직접 그린 그림, 그리고 우리나라 무형유산 작품 등으로 꾸며져 있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그는 현관 앞 계단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아침식사를 즐기며, 이를 자신의 최애 자리라고 밝히기도 했다.

회차에 출연하는 던은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과 소중한 보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998년식 올드카를 소개하며, “500만 원을 주고 산 첫 차”라고 자랑하면서 올드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던은 이 차량을 몰고 을지로의 액자 제작 전문점을 찾아가고, 액자 속 작품을 확인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제작진에 따르면, 던은 무형유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장인들과의 인연도 공개할 예정이며, 사라져가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기록하고 알리는 활동의 뒷이야기도 전할 계획이다.

또, 그는 대나무를 자르고 한지를 붙여 조명을 만들면서 자신의 감성을 더한다.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던은 201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나 혼자 산다’의 방영은 던의 독특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