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5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119에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였다.

소방 당국은 해당 신고를 받은 후, 11분 만인 오후 2시 47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다.화재로 인해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소방장비 15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수행하였다.

약 40여 분 만인 오후 3시 10분경 큰 불길이 제압되었으며, 현장에 임시응급의료소도 설치되었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하여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고층 세대 등에서 인명 피해나 고립된 사람이 있는지 점검하고 있으며, 단순한 잔내 정리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화재 발생 지역 인근 주민들은 사고 소식에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피해자들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