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는 KBS1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에서 소개되며 도덕산 출렁다리를 포함한 다채로운 명소들을 조명하였다. 380회 방송에서는 이만기와 개그맨 윤택이 함께 광명전통시장을 탐방하고, 45년 전통의 빈대떡집 등 지역의 풍성한 문화와 역사성을 전했다.특히 도덕산 출렁다리는 광명의 도시자연공원 내에 위치하며, 채석장 절벽과 인공폭포, 숲이 어우러진 경관을 자랑한다.
이러한 자연 환경은 도심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출렁다리를 건너며 광명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광명동굴과 광명전통시장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였다.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에 의해 개발된 후 1972년 폐광 되었으나, 2011년 광명시의 매입 이후 문화 관광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연중 평균 12도라는 온도를 유지해 여름철의 인기 피서지로 자리잡았다.또한, 충현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청백리의 표상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광명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 보았다.
아울러, 프로그램에는 도시농부 양인자 씨가 등장하여 귀한 토종씨앗을 보존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다니며 씨앗을 수집하고 재배법을 기록하는 일상도 소개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사라져가는 전통 농업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5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 예정이며, 광명시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따뜻한 인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도덕산 출렁다리와 함께 광명시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탐방지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