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호재(포항스틸러스)가 유럽 진출과 월드컵 출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K리그1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호재는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1 2026 시즌 16라운드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포항스틸러스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는 승점 25점으로 5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FC안양은 승점 20점으로 7위에 있다. 이날 경기의 공식 관중 수는 8,210명이었으며, 이호재는 경기 내내 안양 수비진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호재는 믹스트존에서 원정 경기였고 수적 열세도 있었던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가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경기인 만큼 100% 몸상태는 아니었지만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박태하 감독은 이호재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보여준 집중력과 전방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호재는 현재 K리그1 득점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안양전 결승골로 리그 8호골을 기록했다.
그는 득점 유지와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호재는 전반전 동안 안양 수비가 전방 압박을 하면서 압박을 많이 했다, 그래서 후반전에는 완델손과의 연계를 통해 중앙 수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득점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유럽 진출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며 내가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이호재는 K리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190cm의 피지컬과 뛰어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유럽 진출에 대한 기대가 높다.
그는 아울러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휴식기 동안 월드컵을 시청하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진행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호재가 보여줄 향후 활약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