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영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나선다. 7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베니스의 상인’으로 연극에 처음 도전하는 김아영의 공연 준비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김아영은 박근형, 신구, 이상윤, 원진아, 박명훈 등 많은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들의 분장실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첫 공연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그녀의 연기 열정은 선배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원진아는 김아영이 틈만 나면 대사를 읊으며 연습하는 모습에 감탄을 쏟았고, 이상윤은 “아영이는 시도 때도 없이 연습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그녀의 노력을 높이 샀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는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었다. 극 중 ‘샤일록’ 박근형의 딸 ‘제시카’ 역을 맡은 김아영은 박근형에게 크게 혼났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질책이 아니었으며, 박근형의 조언은 연기에 대한 고민을 꿰뚫고 연기의 본질을 일깨워준 따뜻한 호통으로 평가되었다. 김아영은 이러한 대선배의 조언을 자양분 삼아 첫 연극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김아영의 첫 연극 도전기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아영의 열정적인 연기와 성장 과정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