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KBS 2TV의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첫 OST 가창 주자로 발탁되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 스튜디오는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 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24일 밝혔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가난한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안희연 분)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하석진 분) 간의 로맨스와 두 주인공의 가족사를 동시에 그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후속작으로, 25일 첫 방송된다.
이번 OST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이승환이 1991년에 발매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고병식과 이형성이 음악 작업을 맡았다. 요구르트 스튜디오는 이 곡이 밝은 미디엄템포 멜로디와 아련한 감성의 가사가 어우러져 드라마에 산뜻한 감성과 활력을 불어 넣는 OST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