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026년 7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11.7%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 드라마는 배우 하석진과 그룹 EXID 출신의 배우 안희연이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의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으로 11.7%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작품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첫 방송 시청률 14.3%보다는 낮은 수치이다.첫 방송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첫 만남과 풋풋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따뜻한 마음에 이끌리게 되었고, 극 후반부에서는 제가 규림 씨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고백도 담겼다. 그러나 한규림은 가정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5남매의 장녀로서 가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철부지 아버지와 새 가정을 꾸린 어머니로 인한 고통과 갈등을 겪고 있다.이 드라마는 함부로 애틋하게,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12년 만에 집필한 주말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희연은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며 첫 주말극에 도전하게 되었다.7월 2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한규림과 동생 박유나 간의 갈등이 강화되며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가 드러날 예정이다.
한규림은 가족을 위해 많은 희생을 했지만, 동생과의 갈등 속에서 심각한 결심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한규림은 홧김에 거짓 결혼을 선언하게 되고, 이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과 갈등이 중앙 소재로 다루어진다.
드라마 제작진은 모자의 온도차와 자매의 갈등이 어우러지며 이야기가 풍성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갈등과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긴장감과 흥미를 끌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