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가 1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에스파 카리나의 냉장고를 주제로 15분 요리 대결을 진행하였다. 대결에서는 카리나를 만화 속 주인공으로 형상화할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박은영이 맞붙었다.

김풍은 과거 X꾸라지와 애벌레밥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으며, 카리나는 “제2의 ‘X꾸라지’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김풍과의 6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김풍 천적’으로서의 자신감을 보였다.

김풍은 카리나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비주얼이 독특한 요리를 선보여 관중의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대결은 최현석, 손종원과 그들의 오른팔 셰프들이 참여한 팀전으로, 각 팀의 독특한 팀워크와 개성을 보여주며 흥미를 더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현재 방송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JTBC는 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이며, 최근 19일 방송된 80회 차는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2.3%를 기록하였다.

이 날 방송에는 새로운 셰프 유용욱이 출연, 냉부 출연진의 텃세 문제를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다. 권성준은 출연진 간의 긴장감을 언급하며 기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강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풍은 촬영 현장에서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현재까지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하여 15분간 요리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