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7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 20년간 유지해 온 유기농 식단을 공개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건강을 위해 올리브 오일, 그릭 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유기농 당근 주스 등으로 아침 식사를 구성하고, 해양심층수만을 마시는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

박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아토피 증상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고통받았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 의학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 백혈구가 나를 공격해 생긴 일이구나라는 깨달음을 통해 자신의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유기농 식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박진영은 “좋은 것을 먹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 좋은 것을 먹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건강 유지의 비결을 설명하였다.

그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10여 년 동안 몸을 긁지 않았다고 자랑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이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도 공개되었다.

그는 발가락 신발을 착용하고 운동을 진행하며 몸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도 소개하였다. 또한, 얼굴 근육 운동을 통해 머리숱과 피부 관리에 대한 비결을 나누었다.

박진영은 회사 생활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하여 유기농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직원 복지를 위해 유기농 구내식당과 공기 청정 시스템을 갖춘 사옥을 운영하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한 기업 문화도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그는 직급 대신 이름 뒤에 ‘씨’를 붙여 부르거나 ‘형’으로 호칭하도록 장려하는 방식으로 수평적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