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연상연하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3쌍의 ‘현커(현재 진행형 커플)’가 탄생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을 미뤄온 여성들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연하 남성들의 로맨스를 그리며, 각자의 직업과 배경이 다채롭게 얽혀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37세),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35세), 의류 사업가 박지혜(35세), 가야금 강사 유주희(35세), 피부미용 의사 이진영(30세), 남성 화장품 브랜드 CEO 김정원(29세), 요식업 대표 유진우(29세),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27세), 축구 코치 이시원(25세),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24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최대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사랑의 과정을 펼쳤다.이번 시즌은 커리어에 집중해온 여성들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만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초반부터 직업을 빠르게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였다.
방송에서는 복잡한 러브라인과 동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린 바 있다.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얽혀있던 관계들의 결말과 함께 어떤 커플이 최종 선택을 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촬영이 끝난 후에도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현실 커플들이 3쌍이나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종 선택 이후에는 웨이브를 통해 방송된 비하인드 스토리 및 출연자들이 직접 참여한 스페셜 코멘터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방송에서 담기지 않았던 솔직한 에피소드와 함께 출연자들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커플의 이야기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스페셜 코멘터리는 최종회 방송 직후 웨이브에서 선공개되며, 이후 8월 7일 오후 11시 30분 KBS2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코멘터리는 출연자들이 직접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마무리는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