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KARD)가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하며 해체설을 일축했다. 6일 소속사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멤버들은 그들의 10년을 돌아보며 팀 해체가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을 위한 계기로 이번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정규 앨범 발매와 관련하여 네 멤버는 감정이 복잡하다고 표현했다.

전지우는 입장문을 발표했을 때 여정이 마무리된다고 말했지만, 해체가 아닌 DSP와의 계약 종료라고 강조하며 오해를 줄이고자 했다. 제이셉은 주변의 반응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단지 계약 종료일 뿐인데 오해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 Where To Now? (Part.2): NOWHERE의 타이틀곡 Back To Life는 트로피컬 사운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멤버들은 팬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발표한 솔로 곡들도 포함되어 있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정규 앨범의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눈물을 보이며 각자의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카드의 멤버들은 지난 10년 간 함께 쌓아온 유대감이 단순한 동료애를 넘어서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카드의 멤버들은 팬들은 우리의 진짜 원동력이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시 만나 함께하는 앨범 발매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듯 카드 멤버들은 계약 종료를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향후 활동 계획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