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오전 4시 29분경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4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서울에 거주하는 자매로 확인되었으며, 당국에 의해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다.

사건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현장에서 두 여성의 시신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여성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자매의 사망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울감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및 SNS 상담 서비스도 안내되고 있다.

상담은 24시간 제공되며, 자살 예방 상담 전화는 109, SNS 상담은 마들랜을 통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