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2기에서 최종 4커플이 탄생했다. 2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돌싱 특집에서는 광수♥옥순, 경수♥현숙, 영호♥정희, 영식♥영숙 등 네 쌍이 서로를 선택함으로써 커플로 결실을 맺었다.최초로 선택의 기회를 가진 광수는 굳게 닫혔던 제 마음을 활짝 열어준 한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겠다고 밝혔으며, 옥순을 선택했다.
옥순은 광수의 선택에 대해 저의 초심과 한결같은 마음을 드리고 싶다며 화답하여 첫 커플이 탄생했다. 이어 경수는 제 마음은 정해져 있었다며 현숙을 선택하였다.
현숙 역시 저는 첫인상 선택 때부터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 같다며 경수를 선택하면서 두 번째 커플로 성사됐다. 세 번째 커플은 영호와 정희로,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전날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최종 커플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영식은 내적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던 영숙을 선택하였고, 영숙 또한 영식을 선택하여 네 번째 커플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상철과 영수, 정숙, 순자, 영자 등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으며, 영철은 영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정으로 32기에서는 최종적으로 네 커플만이 성사되었다. 영수는 6일이라는 기간 동안 나의 수십 년 가치관과 생각이 흔들렸다며 심경을 밝혔다.
영자는 재혼을 빨리하고 싶었기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마지막으로, 32기 방송의 예고편에서는 차세대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