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밝혔다.이번 임신은 김지민이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태명이 두룹이다.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으며,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김지민은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임신은 두 사람에게 의미 깊은 시작으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