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지민(42)과 코미디언 김준호(50) 부부가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고 30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가 발표했다. 현재 김지민은 임신 12주 차이며, 내년 초에 출산할 예정이다.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고 표현하며 기쁨을 나타냈다.
더불어 안정기가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 발 뻗고 잘 수 있겠다라고 덧붙이며 안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임신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언급하며 태명으로 두룹이를 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하였으며,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이다. 김준호는 현재 SBS의 미운 우리 새끼와 채널S, E채널의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집행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김지민은 채널A의 뷰티 클리닉 터치미 MC로 방송 중이다.
이번 임신 소식은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기쁜 소식으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의 새로운 가족이 이루어지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고 있다.